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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FPS 온라인게임의 흐름 애니/만화/게임 폐인

최근 온라인 게임의 추세를 보면 MMORPG게임과 FPS(First Person Shooting)게임으로 크게 장르가 양분된 모습입니다. MMORPG게임은 소재의 고갈로 정체기를 맞고 있는 반면 FPS게임은 최근 들어 전성기를 누리고 있죠. 개인적으로도 RPG게임보다는 FPS게임에 더 친숙합니다. 게임시장 역시 이 두 장르가 주도한다고 볼 수 있죠. 스타를 통해 전략물이 대세를 이룰것이라는 생각은 오래전 추억이 되고 말았습니다. 패키지 게임업계의 파산(?)과 온라인 게임의 장르의 한계는 앞으로 게임 업계가 해결해야하는 문제 중에 하나이고 이 문제를 해결 못하면 게임 산업 자체가 더욱 더 한정되고 축소될 최악이 상황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 게임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매년 1조원씩 성장세를 거두며 2006년도 약 6조원 정도의 시장규모를 갖으며 성장해온점은 일본이 2006년도 1조원을 좀 넘는 규모와 비교해 매우 크다는 점은 부인하기 힘듭니다. 거기다 피파 온라인 등의 새로운 장르가 비약적인 성공도 거두었지만 아직 그 시도는 한정되고 게임 업계는 유저의 변화하는 입맛을 새롭게 맞추기 위한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일단 복잡한 이야기는 접고 최근 전성기를 구가하는 개인적으로도 10년 동안 애정을 잃지 않고 있는 장르인 FPS장르 중 온라인 게임들의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레인보우식스
 저는 1998년 처음으로 톰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오리지널을 통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됩니다. 패키지 만으로도 당시로는 매력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이후 이글워치, 로그스피어(1999)가 발매되면서 레인보우식스 시리즈의 전성기를 구가합니다. 멀티게임은 MSN게임존에서 하게 되는데..당시 한국에서 많은 게이머들이 방들을 모두 점령했던 기억도 납니다. 하나라도 래디를 하지 않으면 게임이 진행이 되지 않았었고 해외 네티즌들이 끼다 보니 핑도 잘 나오지 않을떄도 많앗지만 해외 네티즌들과 영어로 채팅 나누던 재미난 상황도 많았죠. 또한 레인보우 식스는 지금의 FPS게임과는 드물게 게임상에 유리가 깨지는 장면등이 존재해었죠. 비도 오고 하면서 다양한 상황을 배경으로 처리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단에 스타크래프트처럼 미니맵등이 들어가 있어 리얼리티를 좀 떨어 뜨렸습니다. 미니맵이 들어간 유는 레인보우 식스의 맵이 비교적 컸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보통 1, 2층 건물들이 다수를 이루었고 방들도 많았죠. 그러다 보니 생긴 룰이 캠핑하지 말자라는것이었습니다. 결국 심장 박동수를 레이더 처럼 사용하는 하트센서를 통해 사람을 찾아야 했죠. 지금은 MSN게임존에서 레인보우식스는 사라졌지만요.. 이후 레인보우식스 한국판이라는 미명아래 카마에서 테이크다운이라는것을 내놓습니다. 한국에 독자서버를 들여놓고 즐겼었는데요. 종로나 서울 시내 유명지를 그대로 따왔었고 국내산 총인 k2도 등장하여 한국 현지화를 이루어 나갔죠.  레인보우식스의 인기가 사라지면서 제작사 측은 화면 하단의 미니맵을 빼고 시대의 주류에 따라 언리얼엔진을 사용한 레이븐쉴드를 내놓지만 이미 때를 놓진 상황이었습니다.



카운트스트라이크
그 사이를 미국 밸브사의 카운트 스트라이크가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구가합니다. 일명 카스는 처음 개발자 2명이서 시험삼아 만든것이 지금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FPS게임이죠.퀘이크엔진을 채용한 카스의 장점은 현실감있는 물리엔진과 다양한 시나리오와 미션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FPS게임의 모델을 정립한 게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PC방을 휩쓸던 게임이었지만 유료화 마찰로 반짝 지고 말죠.

(2001 - '스타크래프트(58.6%)', '디아블로(39.1%), 카운트스트라이크(1.1%)' 출처 : '2002 게임 산업 연차 보고서)

스페셜포스 VS 서든어택
 이후 스페셜포스가 등장합니다. 드래곤플라이라는 국내 개발사에서 내놓는데 여기서부터가 FPS의 전성기의 시작이 될듯합니다. 카스의 유료화 사이에서 어부지리를 얻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게임성이나 게임내 물리법칙, 특히 하늘 높이 뛰는 점프에 대해서 말도 많았죠. 하지만 PC사양의 최적화를 통해 FPS 장르의 대중화를 선도한 작품이라는 점에 저도 무척 즐겨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1년이 지나면서 버그가 것잡을 수 없이 등장하기 시작하여 게임 진행을 방해했고 운영자들의 대처도 한템포 늦으면서 서든어택이 치고 나옵니다. 대학동기가 드래곤플라이에서 근무하는데 서든어택이 서비스 되기전만해도 psp, 노트북등을 거저 받던 시기도 있었다고 하던데..서든어택 이후 살벌해졌고도 하더군요.




서든어택은 현재 스페셜포스를 누르고 FPS강자로 올라선 상태입니다. 발표로 보면 서든이 동접률 21만 스포가 20만정도라고들 하죠. 어떻게보면 두 작품덕에 단순히 유저를 서로 뻇어 오는것 뿐만 아니라 시장의 파이도 키운듯 합니다. 서든어택은 역시 처음 개발자 3명으로 테스트 판으로 시작했고 자체 엔진을 쓰는점에서 현재 성장은 기적이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든은 수많은 맵과 미션에도 불구하고 편중현상이 심하죠. 보급과 웨어 두개 맵이 거이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1년이 흐르자 스포가 격었던 문제점에 직면합니다. 불법프로그램을 통한 버그 발생문제와 패치에 따른 기종호환문제로 인한것인지 렉 발생이 잦는등의 문제가 떠오르고 있어 스페셜 포스의 전처를 밟는게 아닌가라는 의구심도 듭니다. 서든어택은 그리고 스포와 같이 오랫동안 접속한 게임 유저에 대한 경고 메시지 기능이 적다는 점은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FPS게임은 처음 접했던 레인보우부터 게임 아이템이나 전개상 시스템의 큰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놀라운 그래픽 효과도 패키지 게임처럼 혁신적 변화를 아직까지는 갖지 못하구요..하지만 현재의 MMORPG의 장르적 대세를 꺽은것만은 사실인듯합니다.

동기부여와 수익개선
FPS게임은 MMORPG에 비해서 동기부여가 비교적 낮은 장르입니다. 승리를 해도  계급이 업되는것 외에는 특별히 주어지는게 없죠. 아이템 구비에 따른 진입 장벽도 낮습니다. 물론 일부 영관급이상이면 복장 등 특수 아이템을 지급하기도 하지만 이런 종류의 아이템 지급으로는 동기 부여를 주지는 못합니다. FPS게임은 그러면서도 묘한 중독성을 갖고 있음을 부정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앞으로 수익을 개척하기 위해서도 유저를 잡기 위해서도 동기 부여방법과 연관지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상의 발란스는 유지하면서 새로운 총기류를 일정 계급 또는 승률에 따라서 사용한다던지 또는 명령을 내리는 지시도 계급에 따라 다양화 차별화해나갈 수도 있을듯 보입니다. 문제는 동기 부여에 따른 기업의 수익인데. 수익성을 추구하는 방법으로 군복을 입을때 광고가 삽입된 옷을 입게되면 일정 포인트를 지급한다던지 승률이 높을 수록 일부 유료 아이템을 할인하는 방법 가맹점을 통해서 일정 수수료와 상금을 걸고 대회를 개최하는 방법 등 되도록 유료에 대한 저항감이 적으면서 동기 부여가 가능한 방법으로 나아가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ps.서든은 종종하는 게임으로 현재 계급 소위 킬데스 60%입니다. 고수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중상 정도의 실력이라 자부합니다. ㅋㅋㅋ^^  약간 오래전에는 처음 서든이 서비스 할 당시..클랜에서도 활동했는데.. 접속률이 낮다보니 강퇴 당하고 말았네요^^;;; 클랜 접은 이후 종종 들어가면 버닝만하게 되더군요.. 돌격으로 AK를 애용합니다. 원샷헤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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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7/03/14 21:1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조준연 2007/03/14 21:21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저는 조준연입니다
    저를 가입시켜 주세요?
  • 연구소장 2007/03/16 18:50 # 답글

    조준연님// 가입을 어떤것을 시켜드려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 2008/05/30 19:02 # 삭제 답글

    서든어택 자체엔진이 아닙니다. 포인트 블랭크가 자체엔진이고
    서든어택은 주피터엔진을 사서 만들었습니다
  • 폐인 2008/06/01 18:41 # 삭제 답글

    ???님//지적 감사드립니다.
  • 2009/02/16 10:1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미소년폐인 2009/03/15 21:37 #

    서든어택 개인적으로 중위 4호봉 입니다. 대위 되기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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