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친구와 싸우거나 다투면 다음날 편지를 써서 친구집 대문앞에 두거나 직접 학교에서 전해주거나했습니다. 그리고 그 효과는 다음날 나타났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교때 일입니다. 같은 반 부반장이 제앞을 지나가면서 "너도 그런 수학 문제집을 푸니 그거 어려워서 너 한테 안맞아"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욱..어안이 벙벙해졌죠. 뭐야..물론 당시 정석 만큼 두꺼운 문제집이었던것으로 기억나는데. 개인적으로 다 볼 생각은 아니었고 어머니께서 상위권 아이들이 푸니까 자식도 한번 풀어보게하자는 폼으로 본 문제집이었는데 그말을 듣는 순간 필이 꽃혔죠..이후 수학경시대회가 있었는데 그 전날까지 다풀지는 못하고 반정도 풀어본 상태로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일 열이 올라 어머니께서 학교에 가지 말라고 말리시는게 아니겠습니까??하지만 결국 아픈몸을 끌고 시험을 치러갔습니다. 그리고 이를 악물고 시험을 치루었죠. 결과는 한문제를 틀려 은상을 맡았던 기억이납니다. 상을 받는 순간 그 여자아이를 돌아보았죠. 이후 한동안 그 여자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다가 크리스마스가 되어 방학이 되기전 카드를 만들어서 그 여자아이에게 주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라며 웃으며 주었죠. 그때 그카드를 받는 여자부반장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저만 처다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째뜬 이후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시 카드를 줄때 뿌듯했죠..
이후 이런 습관은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자리 잡는데요. 처음 들어가서 인상이 안좋게 보엿는지 다른 부서 사람에게 찍히고 만것입니다. 다른 분에게 물어보니 원래 그런 스타일이라고 하시더군요...그래도 자주 업무 협조를 부탁해야 하느니 만큼....그 분의 마음을 열어야할 필요가 있었죠..그분은 아이들까지 있으시다고하고 특히 딸을 귀여워하신다는 이야기도 들었죠. 그만큼 가정적인 분인 만큼 마음을 열 가능성으 크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편지를 썼죠. 항상 감사드리고...혹시 제가 부족한 점으로 인해 폐를....사과드립니다. 진심을 담아서요. 사람에게 사과하거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매우 냉정하고 이성적이면서도 감성적이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를 가족들이 볼수 있게끔..댁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가족을 중시하시는 분이니 만큼 가족들과 이왕이면 함께 보시고 이렇게 존경하고 사모하는(?) 부하가 있다는것에 뿌듯함을 드리기위해서였죠. 그 효과는 몇일후 나타납니다. 커피를 사주시겠다면서 불르신 그 분은 원래 성격이 그런데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줄 몰랐다면 미안해하셨죠. 이후 그분께서는 모든 업무 협조에 전폭적으로 또는 우선적으로 지원해주셨습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본의아니게 적이 생기거나 나쁘게 보여질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나마저도 마음의 문을 닫으면 정말 적이 되죠. 하지만 자존심을 앞세우기보다 배우겠다는 자세와 진심으로로저분의 마음을열어 보려고 노력한다면 열리게되어있다는 생각입니다. 두들겨라 그럼 열릴것이오 열리지 않는다면 100번이고 두들겨라 장보러 나올것이다.
초등학교때 일입니다. 같은 반 부반장이 제앞을 지나가면서 "너도 그런 수학 문제집을 푸니 그거 어려워서 너 한테 안맞아"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욱..어안이 벙벙해졌죠. 뭐야..물론 당시 정석 만큼 두꺼운 문제집이었던것으로 기억나는데. 개인적으로 다 볼 생각은 아니었고 어머니께서 상위권 아이들이 푸니까 자식도 한번 풀어보게하자는 폼으로 본 문제집이었는데 그말을 듣는 순간 필이 꽃혔죠..이후 수학경시대회가 있었는데 그 전날까지 다풀지는 못하고 반정도 풀어본 상태로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일 열이 올라 어머니께서 학교에 가지 말라고 말리시는게 아니겠습니까??하지만 결국 아픈몸을 끌고 시험을 치러갔습니다. 그리고 이를 악물고 시험을 치루었죠. 결과는 한문제를 틀려 은상을 맡았던 기억이납니다. 상을 받는 순간 그 여자아이를 돌아보았죠. 이후 한동안 그 여자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다가 크리스마스가 되어 방학이 되기전 카드를 만들어서 그 여자아이에게 주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라며 웃으며 주었죠. 그때 그카드를 받는 여자부반장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저만 처다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째뜬 이후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시 카드를 줄때 뿌듯했죠..
이후 이런 습관은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자리 잡는데요. 처음 들어가서 인상이 안좋게 보엿는지 다른 부서 사람에게 찍히고 만것입니다. 다른 분에게 물어보니 원래 그런 스타일이라고 하시더군요...그래도 자주 업무 협조를 부탁해야 하느니 만큼....그 분의 마음을 열어야할 필요가 있었죠..그분은 아이들까지 있으시다고하고 특히 딸을 귀여워하신다는 이야기도 들었죠. 그만큼 가정적인 분인 만큼 마음을 열 가능성으 크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편지를 썼죠. 항상 감사드리고...혹시 제가 부족한 점으로 인해 폐를....사과드립니다. 진심을 담아서요. 사람에게 사과하거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매우 냉정하고 이성적이면서도 감성적이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를 가족들이 볼수 있게끔..댁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가족을 중시하시는 분이니 만큼 가족들과 이왕이면 함께 보시고 이렇게 존경하고 사모하는(?) 부하가 있다는것에 뿌듯함을 드리기위해서였죠. 그 효과는 몇일후 나타납니다. 커피를 사주시겠다면서 불르신 그 분은 원래 성격이 그런데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줄 몰랐다면 미안해하셨죠. 이후 그분께서는 모든 업무 협조에 전폭적으로 또는 우선적으로 지원해주셨습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본의아니게 적이 생기거나 나쁘게 보여질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나마저도 마음의 문을 닫으면 정말 적이 되죠. 하지만 자존심을 앞세우기보다 배우겠다는 자세와 진심으로로저분의 마음을열어 보려고 노력한다면 열리게되어있다는 생각입니다. 두들겨라 그럼 열릴것이오 열리지 않는다면 100번이고 두들겨라 장보러 나올것이다.







덧글
공대생 2007/02/25 20:20 # 답글
아...감동입니다.저도 해봐야겠습니다.
연구소장 2007/02/26 11:51 # 답글
공대생님//감동까지는^^최악의 사람을 만나보면 공부가 되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