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관계 만들기 - 반가운 사람들...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가는것은 가장 어렵고도 소중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어제는 홍커피님의 결혼식도 있었네요. 또 다른 사람과의 관계 중 가장 소중한 관계로 볼 수 있습니다. 홍커피님 축하드려요~~ 어제는 결혼식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의 시간을 갖았습니다. 푸님, 봄님, 알님, 그리고 수님, 저, 늦게 합류한 A2님까지... 합류하여 결혼식이 끝난 후 6시 부터 1시까지 저녁을 먹으며 함께 했습니다.

<결혼식전 수님과 봄님 모습 이네요^^ 축가도 함께하여 불러주셨습니다^^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특히 푸님의 경우에는 저의 사수였고 많은것을 배울 수 있게 해준 분이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요^^ 그래도 종종 푸님을 뵙고 생각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일을 함께하면서는 서로 싸우기?도 하고 하면서 상호 의사 소통을 하는 법을 배워나가고 서로의 걱정을 고민하면서 서로의 다른 생각을 존중해 주는 관계를 만드는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푸님하고는 그런 관계를 만들 수 있어서 서로 의지가 되고 좋았습니다.

<결혼식 후 신림역 4번 출구로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신림역에 있는 연출이라는 술집.. 푸님께서 정신을 조금 놓으신듯 하네요^^>

위의 다른 분들을 통해서도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들을 수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항상 생각하는것은 여러사람의 생각과 시야가 다르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하거나 놓지는 일도 많다는것 입니다. 요사이 더 절실히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돈 버는것도 맡은 업무를 하는것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일은 조직내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알아 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런 과정은 정말 재미나고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으면서도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그 와중에 정말 서로의 마음을 의지하고 터 놓을 상대가 있으면 서로의 문제를 알게 되면서 좀 더 외롭지않게 공부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2차 장소를 11시 정도에 이동 후 A2님이 합류하시고  심령사진?>

그래서 어제 술자리는 다시한번 사람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재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수님, 봄님, 알님, A2님 그리고 푸님 모두 소중하신 분들이고 반가웠습니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 또는 관계는 자신의 연인, 가족이 될 수 있고 나아가서는 함께 꿈을 이루었던 또는 이루고 있는 사람도 그와 동등한 관계라 생각합니다.

ps. 왼지 비트소님과 신디님 커플에게 함께하여 재미난 추억을 만들어 드리지 못하여 죄송하네요^^;;;;;

by 미소년폐인 | 2008/10/05 15:30 | 일상 폐인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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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주성치 at 2008/10/05 16:10
칼님 사진 재밌네요
Commented by 미소년폐인 at 2009/01/17 17:33
주성치님 칼님께서 익명으로 노출되기를 원하셨는데....
Commented by 박군 at 2008/10/06 01:08
압! 안타깝다.. 갔었어야 하는데.. ㅜ,.ㅠ
Commented by 미소년폐인 at 2009/01/17 17:33
이번달 안으로 모두 뵙죠
Commented by 김Su at 2008/10/08 09:55
푸삼촌 지못미..
Commented by 미소년폐인 at 2009/01/17 17:34
푸님하고도 한잔 할 예정입니다.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8/10/31 17:10
에이투님 사진은... 심령 사진이라기 보다 순간 이동한 에이투님 같음. ㅎㅎㅎ
Commented by 미소년폐인 at 2009/01/17 17:34
심령 사진 유체 이탈 상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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