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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형에는 어떤것이 있는가? 일상 폐인

 대학생들에게는 마지막 학기의 종착점도 다가오고 있고 취업 시즌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갖았던 꿈 또는 바램을 이루기 위한 시기이죠. 전공 학점, 공모전, 인턴, 토익, 해외연수 등 다양한 준비를 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두가 회사에 취업을 향해 나가는것은 아니지만 일단 여기서는 일반적인 회사의 취업과 꿈에 대해서 제가 주변에서 보아오고의 느낀 이야기를 해봅니다.

취업을 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주변에서 보면 크게 3가지로 나뉘어지는듯 합니다.

첫번째 자포자기형
졸업을 하는 만큼 취업을 해야한다라는 생각을 갖고서 취업을 준비합니다. 졸업 이전까지는 아무런 생각없이 학교만 다니고 졸업 이전에 쌓아둔것이 없는 상황이지만 다들 다 가는데 못가겠냐라는 막연한 상태에서 취업 입사 원서를 넣는 경우가 될듯 합니다. 98년도 부터 좀 더 취업 경쟁이 치열해진지라 이런 상태라면 현재로써는 취업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취업을 하더라도 주변 친지 왜에는 대안이 없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취업준비형
취업을 위해 전공에대한 학점도 쌓고 학년별로 공모전, 인턴, 토익 등도 준비하고 나름데로 선배와의 관계도 돈돈하게 하는등 취업 준비를 입학때부터 철저한 준비를 하는 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취업 준비를 하다가 전공이 자신에게 맞지 않아서 또는 비전이 없어 보여서 전공과 다른 방향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흔히 있지만 그런 어쩔수 없는 전공 선택도 끝까지 학점을 따두죠 또한 취업 웹사이트와 취업 카페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지원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예상 면접 자료까지 준비합니다. 보통은 대기업을 노리는 경우라고 볼 수 있을듯 싶네요.

세번째 도전준비형
대학 입학 전이나 후 부터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 읽을 스스로 찾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경력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형입니다. 대학전에 길을 선택했다면 학점도 좋지만 후에 선택했다면 학점이 낮을 수 있겠네요. 오덕스럽다고 말할정도로 자신의 선택한 일을 좋아하고 그만큼 자신의 쌓은 내공도 학점, 인턴, 토익 등에 크게 얽메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다보니 자동으로 그런 이력들이 쌓이게 되는 경우죠. 조금은 드문 경우이고 자칫 백수로도 빠질 수 있는 형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반대로 어디든 스카웃을 하려고 하거나 스스로 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터득하고 있기에 취업을 크게 걱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취업 준비형이 있을수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세번째와 두번째 사이에 있는 친구 일수록 일에 대한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한 친구는 영문학을 선택했는데 이유는 영화를 좋아해서였습니다. 대학에서 영화 동아리에도 들고 하며 활동하면서 영어를 즐기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는 영화 배급사 쪽으로 취업을 했고 지금도 해외를 돌아 다니며 영화를 보고 마음에 드는것은 구매하고 배급하는 일을 하는데 술을 마실때면 회사에 대한 불만도 없고 회사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크게 느껴집니다. 그에 반해서 대기업에 들어간 친구는 일단 명문대에 유망한 과로 들어가면 취업에 문제 없겠다고 생각하고 취업 준비를 하고 들어갔지만 막상 취업 후에는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 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실때는 어떻게 그만 두면 좋을까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당장에 취업도 준비하지만 취업 후 30년 이상을 인생에 쏟아 부어야할 일터에 대해서 자신의 꿈과 연계하여 준비한다면 정말 알찬 인생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물론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고 배부른 소리지만요^^ 하지만 취업을 한후에 그만두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회사를 30년간 다닌다면 조금은 암울하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에게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도 처음 환상과는 차이가 있고 힘들고 다양한 변수들 덕에 떄려치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은 하술 있죠.^^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 만큼 쉽게 포기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자신의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일을 찾는것도 아주아주 약간의 여유를 두고 생각해보며 치열한 경쟁 속에 길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취업준비생과 취업한 직장인 여러분 모두 파이팅~~

* 웹툰보기 : http://shinhan-bank.tistory.co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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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 전에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8월 4일,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ㅠㅠ 떨어졌죠ㅋㅋㅋ 하지만 거의 최종면접(?)까지 가서 이렇게 이야기할 거리가 있네요. 우연히 학교홈페이지를 들어갔다가 게시판에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장기인턴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게되었습니다. 다음카페도 있어요. 2008년 9월부터 2009년 2월 말까지 진행되는 6개월 장기인턴이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부서는 Web Marketing Specialist였습니다. ...... more

  • 썬스타 11기 장기인턴 지원 체험 수기 2008/09/03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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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비트손 2008/08/25 00:02 # 삭제 답글

    취업을 준비하시나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셨음 하네요. :)
  • 미소년폐인 2008/08/25 09:45 # 답글

    비트손님//비트님의 관심과 사랑 감사드려요..
  • 박군 2008/08/26 10:01 # 삭제 답글

    역시.. 뭔가 했네.. ㅡ,.ㅡ;
    글을 쭉~ 읽다가 젤 아래에 있는 저 배너..

    폐인님 블로그는 마케팅로그~~
  • 박군 2008/08/26 10:02 # 삭제 답글

    앗~! 근데 글 내용은 좋네요.. ㅎㅎ
  • 박상준 2008/08/26 19:59 # 삭제 답글

    담아갔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삭제 해 드리겠습니다.^^;;

    clayband703@naver.com
  • 미소년폐인 2008/08/31 17:53 # 답글

    박군님//ㅋㅋㅋ 제가 하는 업무이자 취미이니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진실성을 갖고 썼습니다.
    박상준님//담아가셔도 좋구요.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표순권 2008/09/13 02:16 # 삭제 답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트랙백 걸었습니다~
  • 미소년폐인 2008/09/21 12:42 # 답글

    표순권님//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2008/10/14 12:4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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