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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뷰] UDM으로 개인 미디어 극대화하기 IT/인터넷/마케팅 폐인

최근 텍스트큐브의 최근 베타서비스라던지 UDM의 위젯을 기반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모델 등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현재의 블로그 서비스 시장의 포화 상태라는 반증일 수도 있고 그 만큼 신규 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욕구 자극과 시장 형성이 필요하다는 말로 보여집니다. 텍스트큐브의 실험은 기존 티스토리를 다음에 판 이후 새로운 개선을 통한 신규 시장 진입을 위한 포섭으로 보여집니다. UDM의 경우에는 기존 틀을 위젯으로 깨보자는 모습이 보입니다.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시작한다는것은 매우 큰 모험이기도 합니다. 이미 대체해서 쓸 수 있는 모델과 유하사면서도 새로운 틀이나 방향을 제시한다는것은 그 만큼 기존 서비스 보다 더 큰 욕구를 이용자들에게 자극해야 하기 때문이겠죠. 또한 욕구가 1달 만에 새로운게 있구나라고 하다 사그라드는게 아닌 지금 나에게는 앞으로 이런게 필요해라는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만들기는 더 힘들죠..

UDM은 일단 개인화 미디어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다양한 컨텐츠를 사용자가 담고 만들어갈 수 있는 툴을 제공합니다.  이런 부분은 이미 기존 블로그 서비스에서도 제공하고자 부단히 노력했던 서비스들 이죠. UDM에서는 더 나아가 개인이 컨텐츠를 생성할 뿐만 아니라 원스톱으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 볼 수 있고 검색할 수 있으며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유틸리티 서비스도 부가적으로 제공합니다. UDM만 있으면 개인화된 모든 서비스를 즐길 수 있고 UDM을 통해서 다음 네이버 등 자신의 관심 사이트와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위젯 기반이라 좀더 액티브한 생동감 넘치는 화면 구성도 가능합니다.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보다 좀 더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다양한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UDM을 들여다 보면 매우 세심한데까지 배려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종 위젯을 플래쉬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런 다양한 기능들은 일반 이용자들에게 어려움을 줄 수 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반 이용자들은 다양한 편리한 기능 만큼이나 단 하나의 핵심적인 욕구를 만족시켜줄 서비스를 원하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기존 서비스에 학습된 유저들이 새로운것을 배우자하는 욕구를 저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치형 블로그 이용자들에게는 새로운 도전 대상으로 좋은 툴로써 가치를 갖을수도 있다는 생각 입니다. 위젯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확장성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희 파워 유저들을 처음 서비스 시작 시 타켓으로 한다면 현재 플래쉬 기반의 위젯에 한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IE이외의 파폭 등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래쉬의 약간의 딜레이 타임은 불만을 살수도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선보일때 과연 이 서비스는 어떤 계층에 얼마만큼의 간절한 욕구를 발생시키고 충족시키느냐가 기존 네이버 등 대형 서비스에 학습된 유저들의 눈을 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UDM이 어떤 새로운 서비스로 이런 기대를 충족시켜 나갈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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