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인터넷으로 포토북 만들기! 아이모리 서비스

자신의 책을 만들거나 포토북을 만드는 서비스는 꽤 대중화 되어 있다. 하지만 둘다 어렵고 귀찮다는 선입견이 강하다. 특별할 날이나 동기가 발생하지 않으면 그리고 왼만큼 인터넷에 능숙하지 않으면 쉽게 접근하기 힘들다. 손이 가고 생각을 해야하는 작업이 책을 만들거나 포토북을 만드는 서비스가 아니면 쉽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용기가 생기지 않을 수 있다. 아이모리 서비스는 LG데이콤의 서비스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기 자신의 사진을 포토북으로 출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모리 포토북이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파일을 앨범 표지 자체로 인쇄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아이모리가 과연 얼마나 이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1. 일단 액티브X가 설치되어야한다.
이 말은 사용자 인터넷 브라우저 환경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제시한다. 포토북 서비스는 일반 이용자가 초기에 쉽게 접근하기보다 조금은 도전적인 이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파폭 등을 사용하는 조금은 도전적 이용자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다행인점은 액티브X 설치 시간은 10초 내외로 비교적 짧다는점이다.

2. 스킨설정과 이미지 선택
<자신이 원하는 포토북 배경화면과 스킨을 설정한다. 스킨은 3개내외로 나오고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선택하는데에는 도움이 된다.>
<사진을 추가한다. 자신의 사진이 있는 폴더를 선택하고 전체추가하거나 선택 추가를 하여 원하는 사진을 선택한다. 여기서 몇가지 아쉬운 부분을 지적한다면 첫째 새로 고침 버튼이 없다. 그러다보니 포토북 만들기를 웹상에서 돌린 후에 다시 폴더를 만들고 사진을 넣어두면 새로생긴 폴더가 확인이 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다시 이전단계로 돌아가야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존재한다. 둘째로는 사진을 폴더를 선택하여 바로 전체선택을 누르면 해당 포토북에 필요로하는 제한개수를 넘겨 버린다. 제한은 30장인데 전체 선택은 70장이다. 포토북에 처음 제한한 사진수 만큼만 짜른다던지 사진수에 대한 경고 문구나 제한을 걸어 두지 않아 일일이 체크하여 빼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자칫 자신도 모르게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할 수 있어 복잡한 계산과 선택을 요구할 수 있는점이 아쉽게 느껴졌다.

<처음 필요로한 73장의 사진을 훌쩍 넘긴 110장의 사진이 선택되었다.>
<각 페이지별로 문구를 남기고  사진 이미지에 효과를 주거나 주변 테두리에 아이콘 형태의 이미지를 재미나게 삽입하여 이용자의 자유도를 매우 높여준 에디터로 보여진다. 만일 귀찮다면 기냥 편집완료를 선택하면 된다. 편집중에 자리를 뜰 경우에는 임시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사진의 품질이 떨어질 경우 미리 알려주는 기능도 편리하다>

3. 편집완료
편집 완료 버튼을 누르면 그 동안 작업한 사진 이미지와 내용들 모두가 웹서버로 등록 저장된다. 약간 미흡한 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사진 선택 이후에 다음 버튼만 누르면 쉽게 자신의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 툴을 제공하고 있다.

4. 주문
주문을 하게되면 제작 기간은 5일 정도 배송기간이 2일정도 총 7일정도 소비된다고 한다. 실제로 배송기간을 일요일날에 주문하고 받아보니 토요일날에 도착하였다.

5. 실물 받아 확인 하기
택배를 받고 박스를 뜯으면 깔끔하게 회색 비닐에 포장된 앨범을 확인할 수 있다
<32p라서 두께는 비교적 얇다는것을 알 수 있다.>

<검은 겉표지에 인쇄된 타이틀이다. 아쉬운점은 땀이 묻은 손으로 조금은 자주 만져 주자 일부 타이틀이 벗겨졌다.>
< 내가 편집한 초록색 동글이 아이콘이 여백에 들어가 있다. 전반적으로 종이 재질이나 사진 인쇄 퀄러티는 매우 높았다.>

6. 총평
전체적으로 포토북 한권을 편집하고 만드는데 걸린시간은 5분 내외정도였다. 물론 사진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초보자가 처음 서비스를 이용해도 다음 버튼만 선택하고 원하는 사진만 제대로 선정한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그 만큼 사용자 편의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몇몇 앞에서 언급한 부가 기능이 추가 된다면 좀 더 편리하게 포토북을 쉽고 재미나게 만들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특히 각 페이지마다 편집할 수 있는 툴 부분은 간단 명료하면서도 비교적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다만 ie사용자들에게만 접근 제약이 없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다.

자신의 친구 친척 가족, 애인들의 특별한 날에 한권의 나만의 추억 앨범을 선물하는것도 멋진일이고 감동을 줄 수 있는일이라 생각한다. 각 사진 마다 그 때 함꼐 했던 자신의 감정을 함께 표현한다면 더욱 감동은 배가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모리 : http://www.imory.co.kr



by 미소년폐인 | 2008/08/18 23:10 | IT/인터넷 동향 | 트랙백 | 덧글(1)

[프린터신청] 캐논 프린터 신청해요

개인적으로 3년 이상 캐논 ip1000을 쓰고 있습니다.크기도 작고 가벼운 프린터로써 오랬동안 애용해 왔는데요. 한번 바딱에 떨어 뜨려재 조립한 이후 부터 좀 상태가 안좋습니다. 마침 올블로그 이벤트도 하는 만큼 좀 큰 프린터로 바꾸어 테스트 해보고자 합니다. MX850프린터를 신청합니다. 해당 프린터로 제공해주시면 최고의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올블로그에서 프린터를 지급받고 리뷰를 올리면 소유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이벤트 : http://event.allblog.net/213

by 미소년폐인 | 2008/07/29 14:50 | 폐인일상 | 트랙백 | 덧글(1)

[일상] 도너반 환송

어제 금요일 저녁에는 도너반이 미국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날 이었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환송식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지난 겨울과 같이 강남의 금강치킨에서 환송식을 진행했습니다.살아가면서 부득이 사람에게 상처를 줄떄도 많지만  그 만큼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요. 사람과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는 마음은 언어의 장벽도 뛰어 넘는다라는 생각입니다.^^


< 책벌레님의 여유있는 모습과  도너반 눈 빛이 예사 롭지 않네요. 누구를 바라 보는것일까요>
<노너반의 눈빛이... 지난 청계산 사진을 선물로 액자에 넣어 주었습니다>
< 수님의 아낙수나문 헤어 스타일 .. 당이님과 자매 같아 보입니다. 이뻐요~~~~^^>

< 전체 사진 한장... 눈 붉게 찍히지 않게하는 옵션을 설정을 안해서 눈이...^^ 수님께서 찍어 주셨어요>
<A2님과 저. 사진이 흔들렸네요.. 하지만 포샵처리도 함꼐~?>
<도넛, 해머, 해피님의 샷.. 해피=캔디님 포즈 잘 나온것 같에요..>

1차 끝나고 해어진 이후 몇명은 "바 "로 다시 발걸음을 돌려 불쇼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도넛과  포옹... 건강해요.. 도넛.. 내가 갈떄까지... 도넛과 이번 휴가를 미국으로 가고 싶었는데.. 비자 처리가 일정이 맞지 못해 포기 했어요. 내년에는 꼭 도넛과 미국을 가고 싶어요.. 도넛과 좋은 추억도 남기고 해머님하고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도넛이 없어서 제 앞자기라 휑할것 같에요.. 하지만 도넛과 찍은 사진으로 버텨 볼게요..

by 미소년폐인 | 2008/07/19 16:47 | 폐인일상 | 트랙백 | 덧글(5)

[일상] 비오는날

태풍 갈매기의 간접 영행인지 오늘 상당량이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날이라 잠만 잘 수가 없어서 비 맞으러 또 밖으로 나갔습니다^^ 우선 점심을 추어탕으로 요기한 이후에 이번에는 CONTAX SL 300R을 들고 나가서 사진 촬영도 했습니다.

< 조용히 앉아서 비소리를 들어 봅니다.>

< 어머니께 사진 찍는 법도 들었는데요.. 일단 노출 조정이 우산들고 찍으려는 번거롭더군요..>

< 평범한 일상을 마음으로 더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조금더 걷다보니 자전거 도로도 침수되기 시작하더군요.. 비 피해를 걱정하게 되더군요>

<빗줄기도 강해지고 물도 불어서 뒷산(?)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랜즈에 빗물이 들어갔네요^^>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보았습니다. 하지만 비 피해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by 미소년폐인 | 2008/07/19 16:35 | 폐인일상 | 트랙백(1) | 덧글(1)

[IT/리뷰] UDM으로 개인 미디어 극대화하기

최근 텍스트큐브의 최근 베타서비스라던지 UDM의 위젯을 기반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모델 등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현재의 블로그 서비스 시장의 포화 상태라는 반증일 수도 있고 그 만큼 신규 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욕구 자극과 시장 형성이 필요하다는 말로 보여집니다. 텍스트큐브의 실험은 기존 티스토리를 다음에 판 이후 새로운 개선을 통한 신규 시장 진입을 위한 포섭으로 보여집니다. UDM의 경우에는 기존 틀을 위젯으로 깨보자는 모습이 보입니다.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시작한다는것은 매우 큰 모험이기도 합니다. 이미 대체해서 쓸 수 있는 모델과 유하사면서도 새로운 틀이나 방향을 제시한다는것은 그 만큼 기존 서비스 보다 더 큰 욕구를 이용자들에게 자극해야 하기 때문이겠죠. 또한 욕구가 1달 만에 새로운게 있구나라고 하다 사그라드는게 아닌 지금 나에게는 앞으로 이런게 필요해라는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만들기는 더 힘들죠..

UDM은 일단 개인화 미디어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다양한 컨텐츠를 사용자가 담고 만들어갈 수 있는 툴을 제공합니다.  이런 부분은 이미 기존 블로그 서비스에서도 제공하고자 부단히 노력했던 서비스들 이죠. UDM에서는 더 나아가 개인이 컨텐츠를 생성할 뿐만 아니라 원스톱으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 볼 수 있고 검색할 수 있으며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유틸리티 서비스도 부가적으로 제공합니다. UDM만 있으면 개인화된 모든 서비스를 즐길 수 있고 UDM을 통해서 다음 네이버 등 자신의 관심 사이트와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위젯 기반이라 좀더 액티브한 생동감 넘치는 화면 구성도 가능합니다.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보다 좀 더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다양한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UDM을 들여다 보면 매우 세심한데까지 배려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종 위젯을 플래쉬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런 다양한 기능들은 일반 이용자들에게 어려움을 줄 수 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반 이용자들은 다양한 편리한 기능 만큼이나 단 하나의 핵심적인 욕구를 만족시켜줄 서비스를 원하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기존 서비스에 학습된 유저들이 새로운것을 배우자하는 욕구를 저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치형 블로그 이용자들에게는 새로운 도전 대상으로 좋은 툴로써 가치를 갖을수도 있다는 생각 입니다. 위젯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확장성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희 파워 유저들을 처음 서비스 시작 시 타켓으로 한다면 현재 플래쉬 기반의 위젯에 한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IE이외의 파폭 등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래쉬의 약간의 딜레이 타임은 불만을 살수도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선보일때 과연 이 서비스는 어떤 계층에 얼마만큼의 간절한 욕구를 발생시키고 충족시키느냐가 기존 네이버 등 대형 서비스에 학습된 유저들의 눈을 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UDM이 어떤 새로운 서비스로 이런 기대를 충족시켜 나갈지 기대해봅니다.

by 미소년폐인 | 2008/07/06 18:59 | IT/인터넷 동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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